필리핀 국립수사국, '현금 가방 전달 의혹' 관련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소환 조사 추진
NBI(국립수사국)가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 부통령에게 현금 전달 의혹 소명을 요청할 계획이다. 멜빈 마티박(Melvin Matibag) NBI 국장은 파올로 두테르테(Paolo Duterte) 하원의원 등 관련자들에게 반론 기회를 주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해임 경찰관 로둘포 그라시오소 주니어(Rodulfo Gracioso Jr.)는 두테르테 부통령에게 20억 페소 이상의 현금 가방을 전달했다고 주장했으나, 부통령 측은 이를 부인했다. NBI는 제출된 진술과 증거의 진위를 검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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