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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인피니온, 태국에 38억 바트 규모 반도체 공장 개설

독일 반도체 기업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가 태국 사무트프라칸주 방보에 신규 후공정 생산 시설을 개설했다. 초기 투자 규모는 1억 유로(약 38억 바트) 이상이다. 알렉산더 고르스키(Alexander Gorski) COO(최고운영책임자)는 클린룸 공간을 15만 제곱미터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전략적 장기 투자라고 밝혔다. BOI(투자청)의 나릿 테르드스테에라수크디(Narit Therdsteerasukdi) 사무총장은 태국이 2030년까지 18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투자를 유치하고 전문 인력 8만 5천 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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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트레이드 엑스포 2026, 113개국 바이어 및 1,533개 기업 참가

파자리니 푼토데위(Fajarini Puntodewi) 국립수출개발총국장은 제41회 인도네시아 트레이드 엑스포(TEI)에 113개국 바이어와 1,533개 현지 기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탱거랑에서 개최되며 175억 달러 규모 거래와 방문객 3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한다. Kemendag(통상부)에 따르면 해외 바이어는 인도, 중국, 나이지리아, 말레이시아, 이집트 순으로 많았다. 총 5개 제품 구역 중 식품·농산물 참가 기업이 754개, 패션·공예품이 448개다. 전시장 면적은 16,65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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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사라왁 의사 부임 거부 사태…말레이시아의사회, 수당 제도 개편 촉구

9월 28일 말레이시아 사바와 사라왁주의 공공 보건시설에 정규직으로 발령받은 의료진의 미부임률이 일부 병원에서 최고 7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MMA(말레이시아의사회)의 시바네산 레추마난(Sivanaesan Letchumanan) 회장은 정부를 향해 관련 수당 제도와 근로 조건의 조속한 개편을 촉구했다. MMA는 정액제로 축소된 BIW(지역격려수당)의 비율제 환원과 실질적인 이동 비용 사전 지원, 명확한 복무 기간 설정을 정부에 요구했다. 아울러 동말레이시아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보건 예산을 GDP의 5% 수준으로 대폭 확충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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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침몰 여객선 실종자 수색에 구조대원 1,000여 명 투입

인도네시아 Basarnas(국가수색구조청)가 침몰한 여객선 '비르고 트랜스포트 8호(Virgo Transport 8)'의 실종자 57명을 찾기 위해 1,000명이 넘는 구조 인력을 투입했다. 이 푸투 수다야나(I Putu Sudayana) 수색작업 코디네이터는 군·경·정부 부처 소속 인력 1,042명과 선박 11척, 헬리콥터 3대 등을 수색에 동원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여객선에는 243명이 타고 있었으며, 수색 18일 차 기준 생존자 108명과 사망자 78명이 확인됐다. 구조 당국은 수중 잠수 수색작업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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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핌, 10월 7일 가자지구 인도주의 추모의 날 지정 촉구

Mapim(말레이시아이슬람단체협의회) 모하메드 아즈미 압둘 하미드(Mohd Azmi Abdul Hamid) 회장은 가자지구 비극 3주기를 맞아 2026년 10월 7일을 인도주의 추모와 연대의 날로 지정하자고 촉구했다. Mapim은 '가자 3년: 세계가 잊지 않게 하자' 캠페인을 진행하며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추모 포럼과 구호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2025년 10월 휴전 발표 이후에도 가자지구 주민들은 인프라 파괴와 물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Mapim은 가자지구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인도적 지원과 국제적 옹호 활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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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연무 완화…'나쁨' 대기질 지역 8곳으로 감소

말레이시아 반도의 대기질이 개선되어 대기오염 '나쁨' 수치를 기록한 지역이 8곳으로 줄었다. APIMS(대기오염물질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셀랑고르주 조한 세티아의 공기오염지수가 156으로 가장 높았다. 샤알람이 154, 푸트라자야와 클랑이 각각 152를 나타냈다. 네그리셈빌란주 닐라이는 153, 세렘반과 포트딕슨은 각각 122를 기록했다. 페탈링자야와 반팅은 지수 99로 '보통'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전날 오후 20곳, 월요일 36곳이 '나쁨' 수치를 기록했던 것에서 크게 완화된 결과다. 말레이시아 대기오염지수 기준상 101에서 200 구간은 '나쁨' 등급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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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주요 도로 침수 지속…일부 구간 차량 통행 불가능

BMA(방콕행정청)는 10월 1일 목요일 오전 방콕 북부 및 동부 지역의 주요 도로에서 5~40cm 깊이의 침수가 지속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루앙팽 도로의 로터스 랏크라방 지점은 수심이 40cm에 달해 차량 통행이 불가능하다. 랏크라방 도로의 수완나품 공항 교차로 구간은 20~30cm 깊이로 침수됐다. 파혼요틴 도로의 왕립태국공군 경기장 인근 구간은 15~20cm 수심을 기록했다. 크룽텝크리타 도로와 차롱크룽 도로 구간도 20~30cm 깊이의 침수 피해를 입었다. BMA는 주요 침수 도로별 현황을 공식 집계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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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민전선, 믈라카 주선거 연합 협상 다음 주로 연기

BN(국민전선)이 믈라카주 선거를 앞두고 잠재적 정치 파트너들과의 연합 협상을 다음 주로 연기했다. 압 라우프 유소프(Ab Rauf Yusoh) BN 믈라카주 위원장은 특정 정당을 선호하지 않으며 득실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종 합의는 UMNO(통일말레이국민기구)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거치게 된다. 믈라카주 의회는 9월 23일 해산됐으며 11월 22일 이전에 선거가 치러진다. EC(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7일 회의에서 투표일을 확정한다. BN은 PH(희망연합) 소속 정당의 난색에도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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