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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립수사국, '현금 가방 전달 의혹' 관련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소환 조사 추진

NBI(국립수사국)가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 부통령에게 현금 전달 의혹 소명을 요청할 계획이다. 멜빈 마티박(Melvin Matibag) NBI 국장은 파올로 두테르테(Paolo Duterte) 하원의원 등 관련자들에게 반론 기회를 주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해임 경찰관 로둘포 그라시오소 주니어(Rodulfo Gracioso Jr.)는 두테르테 부통령에게 20억 페소 이상의 현금 가방을 전달했다고 주장했으나, 부통령 측은 이를 부인했다. NBI는 제출된 진술과 증거의 진위를 검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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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보호부-우다야나대, 이주노동자 센터 설립 협약 체결

KP2MI[1](이주노동자보호부)가 발리 우다야나대학교와 이주노동자 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1]. 무크타루딘(Mukhtarudin) KP2MI 장관은 청년층의 교육과 역량을 향상해 세계 노동 시장 수요에 맞춘 안전하고 합법적인 해외 취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1]. 이 케투트 수다르사나(I Ketut Sudarsana) 우다야나대학교 총장은 센터가 사전 준비, 금융 이해도 증진, 보건 관리를 다루는 원스톱 서비스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1]. 양측은 교육, 인적 자원 개발, 연구, 혁신, 지역사회 봉사 분야에서 학술 및 기술 자원을 적극 활용한다[1].

관련 기사 검색 | KP2MI Udayana University Migrant Center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11월 아세안 정상회의 대비 PICC 현장 점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 필리핀 대통령이 11월 제49차 아세안 정상회의 주 개최지인 PICC(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 현장을 점검했다. PCO(대통령공보실)는 대표단 수용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NCRPO(수도권경찰청)는 AFP(필리핀군), MMDA(메트로마닐라개발청) 등과 회의를 열어 경호 대책을 논의했다. 크리스토퍼 아브라하노(Christopher Abrahano) NCRPO 청장 대행은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정부는 회의 기간을 메트로 마닐라 특별 휴무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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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 2030년까지 은행 산업 발전 5대 전략 발표

OJK(금융감독청)가 '2026~2030 인도네시아 은행 발전·강화 로드맵'을 발표하고 은행 산업 강화를 위한 5대 전략 과제를 제시했다. 프리데리카 위디야사리 데위(Friderica Widyasari Dewi) OJK 위원장은 탄탄한 자본과 리스크 관리를 갖춘 은행 부문 구축을 강조했다. 디안 에디아나 라에(Dian Ediana Rae) OJK 은행감독 수석이사는 글로벌 변화 대응 및 국가 발전 지원을 위한 전략적 대응 필요성을 밝혔다. OJK는 기후리스크 관리 및 시나리오 분석 지침도 함께 마련했다. 2026년 8월 기준 인도네시아 은행 대출은 전년 대비 13.65% 증가했다.

관련 기사 검색 | OJK Indonesia banking roadmap 2030

인도네시아 정부, 2026년 학교 재활성화 사업 대상 6,000곳 추가

인도네시아 정부가 2026년 학교 재활성화 사업 대상에 6,000개교를 추가함에 따라 기존 목표치인 7만 1,744개교가 상향 조정됐다. 아브둘 무티(Abdul Mu'ti) Kemendikdasmen(초중등교육부) 장관은 발리 덴파사르에서 현장 보고를 통해 이 같은 추가 지정 사실을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에 진행된 1만 6,167개교를 합쳐 2025년과 2026년 2년 동안 정비되는 전체 학교 수는 9만 개 이상으로 늘어난다. Kemendikdasmen은 오지 및 재해 피해 지역 학교를 우선 지원하고 상한선 없는 맞춤형 예산을 투입해 2028년까지 전국 모든 학교의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관련 기사 검색 | Indonesia school revitalization Abdul Mu'ti

방콕 홍수 속 운항 차질 책임을 물어 타이항공 CEO 해임

타이항공 인터내셔널 이사회는 지난 9월 25일 시작된 방콕 홍수 기간 발생한 항공편 지연 및 수하물 처리 차질의 책임을 물어 차이 에암시리(Chai Eamsiri) 최고경영자(CEO)를 해임했다. MOF(재무부) 사무차관인 라바론 상스닛(Lavaron Sangsnit) 이사장이 이끄는 이사회는 삼릿 삼냥(Samrit Samniang) 이사를 임시 CEO로 선임해 혼란 수습을 맡겼다. 한편, 이사회는 차이 에암시리가 단일 업체로부터 8억 바트 규모의 와인 86만 병을 구매한 의혹에 대해서도 별도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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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전문가, 2억 2천만 링깃 규모 석유 무역 조사 촉구

해양전문기업 마리티무 네트워크의 알 제옌데란(Datuk Seri R. Jeyenderan) 최고경영자는 MACC(말레이시아 반부패위원회)에 조속한 조사를 촉구했다. 그는 조호르주 탄중 랑삿에서 발생한 2억 2,000만 링깃 규모 석유 화물 표기 불일치 사건의 조사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밝히라고 요구했다. 수개월간 문의했으나 MACC와 JKDM(말레이시아 왕립관세청)은 명확한 서면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MOF(재무부)는 회의에서 관세 부과 대상이 아니라고 결론지었으나 공식 서면 설명은 없었다. 제옌데란은 명확한 지침 부재가 규제 불확실성을 키우고 국가 신뢰도를 떨어뜨린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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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홍수 여파로 태국 3개 공장 가동 중단

도요타 모터 타일랜드는 사무트쁘라깐, 차층사오, 촌부리 주의 홍수로 부품 배송이 차질을 빚자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3개 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삼롱, 반포, 게이트웨이 공장이다. 회사 측은 부품 조달 상황에 따라 중단 기간이 조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공급업체 피해 및 직원 출근 불가 관련 공지를 업데이트한 내용이다. FTI(태국공업연맹)는 이번 집중호우 피해액이 10억 바트를 초과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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