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바해 선박 침몰 수색 14일째…시신 11구 추가 수습
인도네시아 자바해에서 발생한 선박 침몰 사고 현장에서 합동수색구조대가 수색 14일째를 맞아 시신 11구를 추가로 수습했다. SAR(합동수색구조대)는 수색 범위를 확대해 해상 및 연안 조사를 집행한 끝에 추가 시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습으로 확인된 사망자 수는 늘어났으며, 당국은 남아있는 실종자를 수습하기 위해 수색 작전을 계속 펼치고 있다. SAR는 악천후와 거센 파도 등 현장의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수색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피해자 신원 확인 절차와 함께 정확한 침몰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