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26억 달러 글로벌 할랄 시장 점유율 확대 추진
인도네시아가 주요 할랄 제품 소비국에서 글로벌 공급국으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6억 달러 규모의 세계 할랄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하여 국가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Kemenperin(산업부)을 비롯한 정부 관계 부처는 국내 할랄 산업의 생산 역량을 크게 확대하고 국제 할랄 인증 표준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소비 시장을 넘어 글로벌 할랄 물류 허브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중소기업 대상 할랄 인증 지원 프로그램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