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최저임금 일 60페소 인상안 공식 발효
필리핀 DOLE(노동고용부)가 발령한 신규 임금 명령에 따라 메트로 마닐라 지역 최저임금 근로자의 일일 임금이 60페소 인상된다. 이번 임금 인상안은 9월 26일 토요일부터 본격적으로 효력을 발휘한다. 수혜 대상은 메트로 마닐라 일대의 최저임금 노동자들로,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에 따른 가계 생계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DOLE은 지역 내 모든 사업장이 신규 임금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로 현지 저임금 근로자들의 소득 여건이 일정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