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하원, 7.2조 페소 규모 2027년도 예산안 본회의 토론 종료

필리핀 HOR(하원)이 7조 2,000억 페소 규모의 2027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한 본회의 심의 토론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토론 종결에 따라 예산안은 다음 달 초 2차 가결 수순을 수월하게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HOR의 최종 승인이 완료되면 상원 심의와 대통령 서명을 거쳐 확정된다. 2027년도 예산안은 필리핀 정부의 핵심 인프라 개발과 사회복지 확대 등 주요 정책 이행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순조로운 심의 진행은 국정 운영의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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