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기업협동조합발전부, 8월까지 창업가에 100억 링깃 지원… 예산 증액 요구
말레이시아 Kuskop(기업협동조합발전부)이 올해 8월까지 약 27만 명의 기업가에게 총 100억 링깃(약 3조 원)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지원은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의 경쟁력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주요 목표로 추진됐다. Kuskop은 소상공인과 신규 창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대폭 제고해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향후 국가 예산안에서 부처 예산 배정액을 대폭 확대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으며, 이를 통해 정책 지원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소상공인 육성 대상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