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화가 격차를 낳아서는 안 된다"…말레이시아, 포용적 디지털 전환 강조

고빈드 싱 데오(Gobind Singh Deo) 말레이시아 디지털부 장관이 국가 디지털 전환 정책이 계층 간 격차를 발생시켜서는 안 되며 포용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고빈드 장관은 기술 발전의 혜택이 특정 집단에 집중되지 않고 소외 지역과 영세·중소기업(MSME)을 포함한 전 국민에게 균등하게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말레이시아 정부는 디지털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해 디지털 소외 계층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는 포용적 경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다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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