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필리핀 부통령 자산신고서 기재 기업, 다바오시 정부 사업 수천만 페소 수주

사라 두테르테 필리핀 부통령이 자산신고서(SALN)에 지분을 보유했다고 신고한 기업이 그녀의 재임 기간 중 약 3,600만 페소(한화 약 8억 5,000만 원) 규모의 정부 계약을 수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9월 22일 정부 조달 관계자의 청문회 증언에 따르면, 해당 수주 금액의 약 3분의 1이 사라 부통령이 과거 시장으로 재직했던 다바오시 정부로부터 나온 것으로 확인되어 이해충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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