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폭풍 '퀴니', 필리핀 책임구역 진입하며 세력 강화

PAGASA(필리핀 기상청)는 국제명 '수리개(Surigae)'로 알려진 열대저기압 '퀴니(Queenie)'가 PAR(필리핀 책임구역)에 진입한 후 열대폭풍으로 발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PAGASA에 따르면 퀴니는 필리핀 관할 해역에 들어서면서 세력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필리핀 기상 당국은 해당 열대폭풍의 실시간 이동 경로와 세력 변화를 면밀히 추적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향후 기상 정보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PAGASA는 태풍 진로상의 해상 및 연안 지역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기상 특보 발령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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