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시 장관 "단순 의석 증원 지양… 사바·사라왁 의석 배분 공식부터 확정해야"
난시 슈크리(Nancy Shukri) 여성가족지역사회개발부(KPWKM) 장관은 말레이시아 연방정부가 의석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말고 사바주와 사라왁주의 의석 배분 비율을 먼저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난시 장관은 1963년 말레이시아 협정(MA63) 정신에 따라 동말레이시아 지역이 전체 하원의석의 3분의 1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 공식 수립이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는 서말레이시아 중심의 독점을 막기 위한 필수 조치로, 연방정부 차원의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정과 실질적인 법률 개정이 시급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