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기업, 성장 우선순위 변화로 채용·투자 전략 재검토
동남아시아 지역 기업들이 성장 우선순위 변화에 맞춰 채용과 투자 전략을 면밀히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라코엔(Reeracoen) 그룹이 발표한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최신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역내 기업들은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인력 채용과 자본 투자 방식의 근본적인 전환을 추진 중이다. 켄지 나이토(Kenji Naito) 리라코엔 최고경영자는 주요 기업들이 시장 수요에 대응해 채용 구조를 재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아세안 기업들이 기술 혁신과 생산성 향상 등 조직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