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상무부, 사우디아라비아 패션 시장 점유율 확대 추진
Kemendag(인도네시아 상무부)가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내 자국 패션 제품의 점유율을 확대하고 수출액을 늘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높은 소비력과 무슬림 패션 수요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동 지역 내 통상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인도네시아의 대사우디 패션 수출 규모는 전체 시장 수요에 비해 미미한 수준에 머물러 있으나, Kemendag는 현지 전시회 참가 지원 및 무역 사절단 파견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수출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이번 정책을 통해 양국 간 무역 협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