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열대폭풍 '퀴니', 세력 유지하며 일요일 필리핀 책임구역 이탈 전망

강한 열대폭풍 '퀴니(Queenie, 국제명 수리개)'가 필리핀 해상에서 감속하면서도 기존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PAGASA(필리핀 기상청)가 밝혔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퀴니는 일요일에 태풍급으로 발달하며 PAR(필리핀 책임구역)를 벗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기상당국은 태풍의 이동 경로와 해상 기상 변화를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 이번 기상 현상으로 인해 인근 해역에서는 강풍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어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 퀴니의 직접적인 육지 상륙 가능성은 낮으나 당국은 대피 및 기상 정보 주시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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