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옴부즈만, NBI에 다바오 홍수 통제 사업 비리 수사 촉구

헤수스 크리스핀 레물라(Jesus Crispin Remulla) 옴부즈만이 NBI(국립수사국)에 민다나오섬 다바오시의 정부 지원 인프라 프로젝트 관련 비리 의혹 조사를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수사 요청은 다바오시 내 홍수 통제 및 치수 관련 공공 사업에서 재정 부실 운영과 불법 행위가 발생했다는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레물라 옴부즈만은 공공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관련자들의 책임 규명을 위해 NBI가 철저한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NBI의 향후 구체적인 수사 범위와 착수 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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