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페이-누르 이즈우딘 8강 진출… 펄리 탄-엠 티나 조도 완승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배드민턴 남자 복식 고세페이(Goh Sze Fei)-누르 이즈우딘 룸사니(Nur Izzuddin Rumsani) 조가 일본 나고야 대회 16강에서 승리하며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여자 복식 펄리 탄(Pearly Tan)-엠 티나(M. Thinaah) 조 역시 세트 스코어 2-0 완승을 거두고 8강에 합류했다. 고세페이-누르 이즈우딘 조는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주도권을 유지했고, 펄리 탄-엠 티나 조는 정교한 호흡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말레이시아는 남녀 복식 부문 모두에서 메달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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