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영세·중소기업에 대출 승인 위한 지배구조 개선 촉구

BI(인도네시아 중앙은행)가 영세·중소기업의 대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투명성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BI는 신용 대출 심사 시 재무 투명성과 경영 건전성이 핵심 평가 요소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 등 금융기관의 대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장부 기장과 투명한 경영 관리 시스템 도입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인도네시아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제도권 금융 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BI는 향후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제반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더읽기 | Bank Indonesia MSME loans govern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