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펄리스주, 전자의료기록(EMR) 시범사업으로 환자 86% 1시간 내 진료
말레이시아 정부가 펄리스주에서 시범 운용 중인 EMR(전자건강기록) 시스템 도입 이후 환자의 86% 이상이 접수 후 1시간 이내에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파흐미 파질(Fahmi Fadzil) 통신부 장관은 파당베사르에서 열린 현장 방문 행사에서 이번 디지털 의료 프로젝트가 공공보건 서비스의 진료 대기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MOH(보건부)와 연계해 추진 중인 EMR 시스템은 환자 진료 기록의 디지털화와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핵심으로 한다. 정부는 해당 성과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전국 의료기관으로 확대 도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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