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재난 대응 지원 위한 첫 전용 함정 준비

인도네시아 정부가 재난 대응과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첫 재난 지원 전담 함정을 준비 중이다. 무하마드 고다리(Muhammad Qodari) GCA(정부통신청) 청장은 KRI 스리위자야-100 함정이 군·관 협력 체계 아래 재난 현장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함정은 신속한 구호 물자 수송과 의료 지원, 이재민 구호 등 복합적인 비상 대응 임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되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자연재해 빈발 지역의 구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용 함정 운영을 공식화했으며, 향후 국가재난대응체계와의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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