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2029~2030년 UN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출마 선언
인도네시아가 2029~2030년 임기의 UNSC(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수임에 도전한다. 수기오노(Sugiono) Kemlu(외교부) 장관은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인도네시아가 국제 평화와 안보 유지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음을 강조했다. Kemlu는 다자주의 강화와 개발도상국의 이익 대변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인도네시아는 과거 네 차례 UNSC 비상임이사국을 성공적으로 역임한 바 있다. 정부는 이번 출마를 통해 국제 무대에서 외교적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지표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다자 외교 활동도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