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케다주, 28년 만에 광견병 인체 감염 사망자 발생

말레이시아 케다주에서 28년 만에 광견병으로 인한 인체 감염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JKN(케다주 보건국)은 알로르세타르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광견병에 감염되어 병원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례는 케다주에서 지난 1996년 이후 처음으로 보고된 인체 감염 사망 사례다. JKN은 역학조사로 감염 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내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유기견 및 야생 동물 접촉을 자제하고 물림 사고 발생 즉시 병원 진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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