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나지브 전 말레이시아 총리 자택 24시간 밀착 경호
말레이시아 PDRM(말레이시아 왕립경찰)이 나지브 라자크(Najib Razak) 전 총리의 쿠알라룸푸르 랑각 두타 자택에 대해 24시간 밀착 경호 및 보안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마즈란 만소르(Mazlan Mansor) 쿠알라룸푸르 경찰청장은 전직 총리에 대한 신변 안전 확보가 주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PDRM은 해당 구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동 통제 방식을 일부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나지브 전 총리 자택 주변은 관련 수사가 시작된 이후 경찰 인력이 배치되어 지속적인 감시와 경비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