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리셈빌란 전 행정의원들, '왕실 위기' 관련 경찰 조사 출석

말레이시아 느그리셈빌란주의 전 행정의원들이 왕실 관련 논란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이들은 MAINS(느그리셈빌란주 이슬람종교의회) 타워에 도착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한 진술을 진행했다. 이번 수사는 PDRM(말레이시아 연방경찰청) 본부 산하 특별수사팀이 직접 맡아 수행 중이다. 최근 주 내에서 제기된 왕실 및 종교 기관 관련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규명하는 것이 목적이다. 출석한 전 행정의원들은 관련 소명 자료를 제출하고 의혹 전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PDRM은 진술 내용을 검토한 뒤 향후 관계자 추가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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