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응 에인 요, 백혈병 투병 어머니에게 아시안게임 스쿼시 금메달 바쳐
말레이시아 스쿼시 국가대표 응 에인 요(Ng Eain Yow)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쿼시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응 에인 요는 경기 직후 공식 인터뷰에서 이번 금메달을 현재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자신의 어머니에게 바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힘든 훈련과 경기 과정에서 어머니가 보여준 강한 의지가 자신에게 가장 큰 정신적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전했다. KBS(청소년체육부)를 비롯한 말레이시아 정부와 체육계는 그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으며, 현지 팬들도 선수와 어머니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