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경찰, 페낭 시작으로 전국 범죄 취약 지역 집중 단속 확대
PDRM(말레이시아 왕립경찰)이 페낭을 시작으로 우범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블랙스팟 희성화'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건물과 어두운 우범 지대에 조명을 설치하고 환경을 정비해 범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조치다. PDRM은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 부문과 긴밀히 협력해 범죄 취약 지역의 환경 개선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경찰 당국은 이번 정비 조치를 통해 범죄 기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크게 제고할 방침이다. 해당 사업은 페낭주 버터워스를 시작으로 향후 전국으로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