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페락주, 2027년 연방 예산에 14억 링깃 규모 수자원 인프라 반영 요청

말레이시아 페락주 정부가 2027년 연방 예산안에서 핵심 용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소 14억 링깃 규모의 지원을 연방정부에 요청했다. 사하라니 모하마드 자인(Saharani Mohammad Zain) 페락주 수자원위원회 위원장은 신규 용수 관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연방 자금 확보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페락주 관내의 안정적인 수자원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인근 주로의 용수 공급망을 확장하는 데 투입된다. 페락주 정부는 예산이 확보되면 기후 변화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성장도 지속해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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