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바난 전 말레이시아 인적자원부 장관, 재산 신고 통지서 수령 위해 반부패위원회 출석
M. 사라바난(M. Saravanan) 전 말레이시아 인적자원부 장관과 그의 가족들이 MACC(반부패위원회) 본부에 직접 출석했다. 사라바난 전 장관 일가는 MACC로부터 재산 내역 공개 및 신고에 관한 공식 통지서를 전달받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출석은 MACC가 주요 전·현직 고위 공직자들의 자산 형성 과정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 중인 조사 절차의 일환이다. 사라바난 전 장관은 사정 당국의 요청에 따라 정해진 기한 내에 관련 소명 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다. MACC는 재산 신고서 검토 후 구체적인 수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