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투아스 검문소서 마약 밀수 혐의 말레이시아인 체포
지난 9월 23일 싱가포르 투아스 검문소에서 마약을 밀반입하려 한 37세 말레이시아인 남성이 체포됐다. ICA(이민체류청)와 CNB(중앙마약단속국)는 입국 심사 과정에서 해당 남성이 운전하던 차량을 정밀 수색해 내부에 숨겨진 불법 마약을 적발했다. 수사 당국은 현장에서 상당량의 마약류를 압수하고 해당 피의자를 마약 밀매 혐의로 구속하여 조사를 진행 중이다. 싱가포르 현행법상 일정 기준 이상의 마약을 밀수할 경우 최고 사형에 처해질 수 있다. CNB는 국경을 통한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검문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