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티르 전 말레이시아 총리 부인 시티 하스마 여사 별세… 향년 100세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모하마드(Mahathir Mohamad) 전 총리의 부인 시티 하스마 모하마드 알리(Siti Hasmah Mohamad Ali) 여사가 쿠알라룸푸르 IJN(국립심장원)에서 향년 100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의사 출신으로 말레이시아 최초의 여성 보건소장 등을 역임하며 보건 의료 발전에 기여했다. 마하티르 전 총리의 재임 기간 동안 퍼스투리(총리 배우자)로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끌었다. 장례 절차는 정부와 유족의 협의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IJN 측은 고인이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눈을 감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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