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국모' 하스마 여사 별세… 정재계 추모 물결
말레이시아의 전 총리 부인인 시티 하스마(Siti Hasmah) 여사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정재계와 사회 각계에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말레이시아 국민들로부터 '국모'로 추앙받은 고인은 마하티르 모하마드(Mahathir Mohamad) 전 총리의 배우자다. 고인은 보건 분야 발전과 약자 보호 활동에 평생을 바쳤다. PMO(총리실)는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총리가 깊은 애도를 표했다고 발표했다. 여야 정치인들도 고인의 공헌을 기리며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