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이에른서 버스 뒤집혀 필리핀인 관광객 2명 사망
독일 바이에른주 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가 전복돼 필리핀인 관광객 2명이 현장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버스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출발해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명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 행사장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사고는 지난 일요일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버스가 뒤집히며 발생했다. 현지 경찰 및 구조 당국은 즉각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정확한 버스 전복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DFA(외교부)를 비롯한 필리핀 정부 관계 당국은 현지 주재 대사관을 통해 피해자 신원을 최종 확인하고 필요한 영사 지원 절차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