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WH, 디스카야 관련 건설사 2곳 추가 블랙리스트 지정

DPWH(공공사업도로부)가 논란의 건설업자 사라 디스카야(Sarah Discaya)와 관련된 건설사 2곳을 추가로 블랙리스트에 등재했다. 이번 조치는 총 2억 300만 페소 규모의 필리핀 관급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계약 위반에 따른 조치다. DPWH는 이들 업체의 공공 입찰 참여 자격을 박탈하고 관련 행정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해당 기업들은 지정된 공사 기한을 준수하지 못하는 등 주요 계약 조건을 불이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공공사업의 품질 확보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부실 건설사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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