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준 아스터호 선장, 승선명부 허위 작성 혐의로 고발 조치

PCG(필리핀 해안경비대)가 화물선 'MV 준 아스터(MV June Aster)'호 선장을 승선자 명부 및 안전 선언서 허위 작성 혐의로 법원에 고발 조치했다. PCG는 해당 선박의 실제 승선 인원과 현장에 제출된 서류상의 기재 내용 사이에 심각한 불일치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국은 선장의 공문서 위조 및 안전 규정 위반 혐의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PCG는 해상 운항 안전 수칙 준수와 정확한 승선자 명부 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엄정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 관련 조사는 향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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