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통신위원회, 인터넷 품질 불량 이동통신 3사에 일일 10만 페소 벌금 부과
필리핀 NTC(국가통신위원회)가 인터넷 서비스 품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주요 이동통신 3사에 대해 일일 10만 페소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번 제재 대상은 디토 텔레커뮤니티(DITO Telecommunity), 글로브 텔레콤(Globe Telecom), 스마트 커뮤니케이션즈(Smart Communications)다. NTC는 해당 기업들에 소명 명령서를 발급했으며, 지정된 지역의 인터넷 품질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9월 25일부터 부과금이 매일 산정된다고 밝혔다. NTC는 통신 품질 개선이 확인될 때까지 엄격한 감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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