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유엔총회서 자국 선원 보호 위한 해양 안보 강화 촉구
필리핀 정부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81차 UNGA(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자국 선원들을 위한 글로벌 해양 안보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필리핀 출신 선원은 전 세계 전체 선원 인구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필리핀 정부는 세계 해운 물류의 핵심을 담당하는 자국 선원들이 다양한 해상 위협과 위험 지역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국제사회가 해상 안전을 확보하고 선원 보호를 위한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필리핀은 자국민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국제 무대에서 관련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