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선거 전문 변호사 "청소년의회 폐지해야…바랑가이 의원 1명이면 충분"
필리핀의 선거 전문 변호사인 로물로 마카린탈(Romulo Macalintal)이 SK(청소년의회)를 폐지해야 한다고 공식 주장했다. 마카린탈 변호사는 바랑가이 이사회의 의원 한 명으로도 지역 청소년층을 충분히 대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SK 체제는 과도한 행정 비용 발생과 예산 낭비 문제로 지속적인 비판을 받아왔다. 마카린탈 변호사는 별도의 청소년 의회 기구를 운영하는 대신 기존 행정 체계 내에서 청소년 정책을 담당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을 계기로 필리핀 내 지방선거 및 청소년 자치 제도 개혁 논의가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