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P 증인 "사라 두테르테 필리핀 부통령, 민간 금지 총기 3구 보유 및 재산 신고 누락"
PNP(필리핀국립경찰) 측 증인이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 필리핀 부통령이 민간인 소유가 제한된 총기 3구를 보유 중이라고 증언했다. 검찰은 해당 총기들이 두테르테 부통령의 공직자 재산등록(SALN) 서류에 기재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해당 화기들은 민간 취득이 원칙적으로 금지된 유형으로 분류된다. 검찰은 두테르테 부통령이 법적 신고 의무를 위반하고 의도적으로 재산을 누락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 증언으로 인해 부통령을 둘러싼 정당성 및 법적 공방이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