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홍수 피해액 최대 118억 바트 전망

태국의 CEBF(태국상공회의소대학교 경제경영예측센터)는 최근 발생한 홍수로 인한 방콕의 경제적 손실이 최대 118억 바트에 달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9월 25일부터 29일 사이에 홍수 피해를 입은 전국 27개 주의 전체 손실액 중 약 57%를 차지하는 규모다. CEBF는 방콕 지역의 주요 산업 및 상업 시설이 집중적인 타격을 입었다고 분석했다. 이번 피해는 향후 지역 경제 복구 작업의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관련 기관들은 재난 방지 시스템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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