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침수 도로에서 배수구 쓰레기 치운 남학생 온라인서 찬사
태국 방콕에서 폭우로 인한 도심 침수가 발생한 가운데, 한 남학생이 배수구를 막을 수 있는 쓰레기를 직접 치워 온라인상에서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이 학생은 탁한 침수 지역의 물속을 헤치며 배수구 주변에 떠다니는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해당 모습이 담긴 영상이 촬영되어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이후 빠르게 확산했다. 방콕 시민들과 누리꾼들은 배수구가 막혀 침수 피해가 악화하는 것을 막고자 노력한 학생의 공공의식과 자발적인 행동을 높이 평가했다. 이 남학생의 선행을 담은 영상은 현지 온라인 공간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