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영 은행, 홍수 피해 주민 대상 금융 지원 및 대출 유예 실시

에크니티 니티탄프라팟(Ekniti Nitithanprapas) MOF(재무부) 장관이 수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금융 지원책을 지시했다. MOF는 국영 금융기관에 홍수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 지원과 대출 상환 유예 조치를 시행하라고 명령했다. 이번 조치는 자연재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국영 은행은 피해 규모를 파악해 차주 맞춤형 채무 조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태국 정부는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민생 안정을 목표로 신속한 자금 집행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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