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제조업계, 대규모 홍수 피해에 사업지속계획 수정
FTI(태국산업협회)는 방콕과 주요 산업단지 일부 지역을 덮친 대규모 홍수의 여파로 인해 현지 제조업체들이 사업지속계획(BCP)을 전면 재조정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태국 현지 제조업계는 현재 진행 중인 수해 피해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북부 지역에서 유입되는 유수로 인한 2차 침수 피해에 대비하는 상황이다. FTI는 방콕 및 인근 핵심 공업지대의 침수 상황과 피해 실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 각 기업은 원자재 공급망 차질과 생산 라인 가동 중단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자구책을 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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