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론조사, 야당 국민당 및 당대표 지지율 1위 기록
태국 NIDA(국립개발행정연구원)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제1야당인 PP(국민당)와 해당 당대표의 지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다수는 아누틴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 총리와 여당인 BJT(품짜이타이당)보다 야당을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현지 정가에서는 정부 국정 운영에 대한 불만과 정치적 변화를 열망하는 민심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PP는 과거 해산된 MFP(가오클라이당)의 후신으로 여전히 강력한 대중적 지지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향후 태국 정국의 주도권 다툼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