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논타부리주, 므앙·팍크렛 홍수 재난지역 선포
태국 논타부리주(Nonthaburi) 당국이 지속된 강우와 강 수위 상승으로 피해가 확산함에 따라 므앙(Muang) 및 팍크렛(Pak Kret) 구역을 홍수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수일간 이어진 비로 강물이 범람하면서 주택가로 물이 들어차 주민 피해가 속출했다. 기상 당국은 향후 추가적인 집중호우를 예보하며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DDPM(재난방지경감국) 등 관계 기관은 긴급 구호 물품을 지급하고 배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역 당국은 강변 저지대 주민을 대상으로 대피령을 검토하며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