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육상 간판 푸리폴 분손, 2026 아시안게임 200m 금메달 달성
태국의 단거리 육상 대표 푸리폴 분손(Puripol Boonson)이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푸리폴은 일요일 열린 결승전에서 19.88초를 기록하며 아시아 타이기록을 수립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이미 금메달을 확보한 데 이어 200m 정상까지 오르며 2관왕을 달성했다. SAT(태국체육회)는 푸리폴이 역대급 기량을 선보이며 국위를 선양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성과는 태국 육상 단거리 역사상 최고 수준의 기록으로 평가받는다. 태국 대표팀은 향후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도 선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