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저비용 항공사, 20년간 항공 산업 확장 주도
태국에서 저비용 항공사(LCC)가 지난 20여 년 동안 국가 항공 산업 확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23년 전 태국 최초의 저비용 항공사인 타이 에어아시아(Thai AirAsia)가 출범한 이래 역내 저가 항공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LCC의 대중화는 여행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항공권과 다양한 운항 노선 선택지를 제공했다. 이는 태국 관광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 간 연계성 강화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관련 업계는 LCC가 향후 태국 항공 시장의 확장을 계속해서 견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