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내각, 홍수 피해 대응 위해 방콕 등 4개 지역 9월 28~29일 공휴일 지정

태국 내각이 홍수 피해를 경감하고 주민 이동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방콕 및 인근 3개 주에 9월 28일과 29일을 정부 임시 공휴일로 지정 승인했다. 왓차라폰 카오캄(Watcharapol Khaokham) MOAC(농업협동조합부) 차관은 이번 공휴일 지정이 수해 영향을 완화하고 현지 주민들의 대피 및 이동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태국 정부는 침수 지역의 긴급 복구와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특별 공휴일 조치를 통해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이 줄어들고 구호 물품 수송과 구호 활동이 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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