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동부 홍수로 자동차 공장 침수 피해… 수출 악화 속 악재

태국 동부 지역을 비롯한 주요 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해 주요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들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FTI(태국공업연맹)는 피해를 입은 제조 시설을 대상으로 신속한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태국의 자동차 수출 실적이 지속해서 감소하는 상황에서 이번 침수 피해는 관련 산업계에 추가적인 경영 부담을 가하고 있다. 동부 지역은 태국 자동차 생산의 핵심 요충지로, FTI는 기업들의 피해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공장 재가동 및 부품 공급망 정상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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