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 침수 여파로 10월 1~6일 수완나품 공항 화물 접수 일시 중단

THAI(타이항공) 화물터미널운영부는 침수로 10월 1일 0시 1분부터 6일 23시 59분까지 수완나품 공항 화물 터미널의 화물 접수를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침수 피해로 직원들의 출퇴근이 제한되어 인력 부족이 발생했으며, 고객 상품 인도와 항공기 화물 환승 업무에서 중대한 적체가 유발됐다. 이번 조치는 반입과 반출 및 환승 화물에 적용되며 외교 문서, 살아있는 동물, 유해, 우편물은 예외로 수송이 허용된다. 앞서 방콕 지역 폭우로 수완나품과 돈므앙 공항에서 330여 개 항공편이 차질을 빚고 수하물 5,600여 개의 처리가 지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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