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대외 리스크 대응 위한 2027년 국가예산안 편성
수아하신 나자라(Suahasil Nazara) Kemenkeu(재무부) 장관은 DPR RI(국민대표회의) 본회의에서 2027년 국가예산을 신중하게 설계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리스크 대응을 위해 2027년 총지출은 당초안보다 9조 70억 루피아 늘어난 4,106조 2,600억 루피아로 확정됐다. 총수입도 동일한 금액이 증액된 3,435조 1,000억 루피아로 상향 조정됐으며, 재정적자는 GDP 대비 2.4% 수준을 목표로 한다. 주요 거시경제 전제치로는 경제성장률 6.0%, 인플레이션 2.5%, 환율 달러당 1만 7,500루피아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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