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 대규모 홍수로 260만 명 피해·22명 사망
태국 DDPM(재난방지완화청)은 최근 폭우로 발생한 남부 지역 홍수로 22명이 사망하고 260만 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다고 발표했다. 피해는 송클라, 야라, 나라티왓, 파타니 등 남부 10개 주에 집중됐으며 총 88만 가구가 침수됐다. 패통탄 친나왓(Paetongtarn Shinawatra) 태국 총리는 관계 부처에 이재민 구호와 신속한 배수 작업을 지시했다. DDPM은 일부 지역의 수위가 감소세에 접어들었으나 침수 피해 복구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피해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상세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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