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시암 어메이징 파크, 폭우 침수 피해로 6개월간 임시 휴장
1980년 개장한 동남아시아 최고령 테마파크인 방콕 시암 어메이징 파크(Siam Amazing Park)가 9월 26일 발생한 폭우로 부지 전체가 침수돼 6개월간 임시 휴장한다. 시암 파크 시티의 우티차이 루앙아몬레르트(Wuthichai Luangamornlert) 대표이사는 놀이기구 손상과 9~10월 방학 수입 감소로 1억 바트 이상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시설 복구에는 3~4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며 사측은 내년 송크란 축제 전 재개장을 목표로 전면 점검을 진행한다. 단지 내 동물원에서는 사슴 10마리가 구조됐으나 6마리가 침수로 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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